미래통합당이 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세가 엄중함을 고려해 공천 면접을 다음 주 월요일부터 화상회의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(24일) 면접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에 공관위 업무도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더는 미룰 수 없어 부득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그러면서 화상 회의를 한다고 해도 면접자가 모일 장소를 빌려야 하는데 대구와 경북 모두 서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려 양쪽에 따로 장소를 잡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이승배 [sbi@ytn.co.kr]
2020-02-24 08:37:00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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